적어도 IT쪽에 계시거나, 스마트폰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말입니다.
제가 예전에 보았던 너무 재미있는 트위터 만화가 있는데,
오늘은 그거 하나 간단히 공유합니다.
원래 영어로 되어 있었는데, 친절한 JJ를 각인시킬겸, 한글입혀서 올립니다.
제가 여지껏 올린 포스트중에 가장 짧은 포스트가 되겠네요.
(출처: http://geekandpoke.typepad.com/photos/uncategorized/2008/06/09/hub.jpg)
(8/20 11:30, 이해를 위한 업뎃: 전화나 만남대신 트윗으로 헤어진다고 통보했나 보군요 ㅠㅠ)
꼬랑지말로 철학적인 질문 몇개 던져봅니다.
- SNS는 정말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일까요?
- 그냥 그런척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요?
- 아주 부서지기 쉬운 관계들만 많이 만들어서, 팔뤄 또는 친구숫자에 따라 그냥 부유해진 느낌이 들게 하는 건 아닐까요?
- 내가 팔뤄하는 사람과, 나를 팔로잉하는 사람, 또는 페북에서 나랑 친구인사람, 모두 나랑 얼마나 밀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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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생에 대한 갈망 lustforlife 2010/08/20 11:28
여자는 철민이한테 트위터로 헤어진다고 통보한거겠죠! 그리고 트위터가 다운되서, 남자는 아직 그 트윗을 못 보았을 거라는 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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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생에 대한 갈망 lustforlife 2010/08/26 17:06
앗, 저랑 통하시는데가... 제가 개인적으로 요새 그런 거 고민 많이 한답니다. 페북을 따라갈 순 없으니, 무엇인가 좀더 사람냄새나는 것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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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생에 대한 갈망 lustforlife 2010/08/30 15:42
ㅋㅋ. 제 생각에 제가 iLoveSchool 같은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의 SNS를 만들 수만 있어도 저는 스스로 성공한거라 생각할 거 같아요. 물론 그런 문제는 최소화하고 수익모델을 챙겨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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