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23:52
아이들관련해서 재미있는 사진들을 좀 찾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스크랩해둔 건데, 재미있어서 함 공유해봅니다.
먼저 성탄절이 다가오는 시점에 즈음한 그림부터..
(출처: http://4.bp.blogspot.com)
(출처: http://ksalvos.org.au)
(출처: http://file.simsimhe.com)
(출처: http://www.funmunch.com)
그리고 보너스! 이건 이미 많이 돌았던 얘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재탕으로 한번 더.
재미있는 문자 오타 모음입니다.
호호보이님이라는 분이 게시판에 올렸던 글인데, URL은 까먹어서 출처를 못썼네요.
야튼 무단도용으로 공유해봅니다.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아버지께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는 아버지의 답장.
그러나 정말 회사 가셨다.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 개인적으로 이 문자는 진짜로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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