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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07/26 23:32

요새 회사도 관두고 뭐하고 사냐고 묻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공돌이 주제에 요새 디자인과 아트에 흠뻑 빠져살고 있습니다. 

제가 조만간 하려고 하는 일이, 사람과 관련된 사업인지라, 공돌이에서 Art(+인문학)적인 감성까지 가진 사람으로 탈바꿈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최근 몇달간은 계속해서 그쪽 방면의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목공수업을 들어가며, TV장식장을 직접 만들었고, DSLR을 장만해서 사진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사진, 디자인, 미학 관련해서 읽은 책들이 족히 20권은 될 것 같습니다. ) 

이런 노력은 작년에 사업구상을 하면서 로고를 고민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작년에 처음 만들었던 각종 로고 이미지들을 한번 올려보면, 이랬습니다. 


그러다가 심혈을 기울여서 조금 더 고급화시켜보았었습니다. 밝은 색에 그라데이션까지 넣어보았죠. 

 

그리고 최근에는 이 형태로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그라데이션 없이 심플하게 다가가는 형태로 말입니다. 


디자이너한테 맡겨보기도 했었는데, 원하는 아웃풋이 안나와서 직접 만들어 버리고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고민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서비스 소개를 위해 사용할 그림, 이미지, 웹디자인, 그리고 소개 동영상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로고를 만들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익히게 되었고, 그 덕에 컴으로 그림도 좀 그렸었습니다. (허접한 그림 보시려면 클릭) 그래서 이제 내친김에 인트로 동영상까지 만들어 보기로 한 겁니다. 
먼저 손쉽게 텍스트만 가지고 작업해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좀 더 욕심을 내보았습니다.  일러스트로 그림을 직접 그려 본거죠. 이거 그리느라고 이틀밤을 새긴 했지만, 그래도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주고나니, 스스로가 참 기특해지더군요. 아직 허접하긴 하지만, 제가 직접 만든 것이라 뜻깊습니다. 


위에 것 까지가 6월까지 작업했던 것들입니다. 이런 일들 해보느라고 블로그 포스팅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그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요새는 웹디자인쪽, 특히 CSS에 푹빠져 있으며, 머리속에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까, Full UCC 만드는 것으로 서서히 관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공돌이 주제에 디자인원론부터 시작해서 두서없이 예술쪽으로 마구 다가가 보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예능적 능력이요? 어릴때 그림 그리는 것은 조금 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때 사생대회 나가서 장려상 정도)

물론 이런다고 이 쪽이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쪽 능력을 좀 배양해두는게 앞으로 제 목표를 현실화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

어제는 한국실험예술제에 다녀왔습니다. 해외 전위예술가 작품을 보았는데... 헐 어렵더군요. 이번주까지하니까, 한국인 작가들이 공연하는 날 한번 더 가볼 예정입니다. 다음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지구상상전(환경사진전)도 한번 가보려고 하구요. 아무튼 전시회, 박람회, 예술관련해서 많이 보고 들을려고 하구요. 그리고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과 세상사는 얘기도 나눠볼 작정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드는 생각,
이렇게 한다고 해서 공돌이였던 제가 인문학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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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ney | 2011/12/15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구글앱스 유료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반 html 페이지를 goole apps marketplace 에서 구매한 후의 결과처럼 링크를 걸어서 쓸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Nike Factory Online | 2012/05/15 16: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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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00:21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좀 기분나뿐 메일을 받아서 이렇게 포스팅해봅니다. 
같은 블로거지만, 그리고 블로그로 돈 버시는 분들 뭐라 할 생각없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케이스를 봐서입니다. 

먼저 링크나우로 모르는 분으로부터 친구요청을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온 메일, 이렇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보낸 사람 : 김XX  고X신용정보(주) 채권추심부 부장
받는 사람 : OOO
날짜 : 2011-07-16
소중한 인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제 업무와 관련하여 필요 하신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채무자의 재산,신용조사 및 채권추심등) 


혹시 하시는 업무의 홍보가 필요 하시면 

저의 온오프라인 인맥 약3000명이상(페이스북,링크나우,트위터)과 

1일방문 350명 ~ 400 명인 제 블로그를 통해 홍보
해 드리겠습니다. 

http://koryo.tistory.com/ 

제블로그 방명록에 홍보 하시고 싶으신 내용 남겨 주세요 

혹시 채권관리,보전조치와 관련한 제 강의 자료가 필요 하시면 

문자로 성명 이메일 주소 남겨 주세요 

그럼 항상 건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XX 올림 010-ABCD-7576
         (프라이버시상 이름과 전화번호는 지웠고, 특히 거슬리는 부분은 노란색으로 강조했습니다)

이 분은 링크나우에 무작위로 친구요청을 하고는 친구추가를 하면 바로 이런 메일을 보내는 가 봅니다. 저는 이왕이면 정말 소셜한 관계를 맺으려고 그 분 프로필도 한번 보고, 왜 나에게 친구를 요청한거지 하면서 수락한건데, 그러자마자 첫번째 받은 메일이 영업대상메일입니다. 기분이 참 꿀꿀하더군요. 특히 이런 글은 말이죠.

그런데, 이 분의 글을 여기서만 보면 모르겠지만, 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뜬금없이 또 보게되었습니다.
그 페이지는 
구글앱스관련 페이스북 페이지인데, 거기에 떡하니 채권추심관려해서 자신한테 문의하라는 이런 광고글을 올린겁니다. 

페북에서는 저랑 친구관계도 아닌데도 페북에서 우연스레 이런 광고를 볼 정도라면, 이분께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이트나 웹에 도배하고 다니셨을까 싶습니다. 당연히 스팸으로 신고했습니다만, 이런 식의 블로깅은 정말 네트웍의 가치를 하락시킨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 요새 이런 상황을 몇차례 접하면서 제 머리에 생기는 질문은 이런 겁니다. 
그분께서 채권추심에 조예가 깊어서 정말 전문가라 할지라도, 소셜을 빙자 주변에 이렇게 스팸성으로 홍보하는게 소셜의 진화에 바람직하냐 하는 겁니다. 아마 SNS에서 이런 류의 글들을 보고 눈살찌푸리는 분들이 많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인맥관계때문에 뭐라고 소리내어 지적하지 않는 분들도 많을 거구요. 

그리고 이분이 블로그로 홍보해준다고 하는데, 그것도 우습습니다. 고작 하루 350-400명정도 되는 방문객을 보유한 블로그이면서 (저도 요새 포스팅을 안해서 그렇지 하루 5-600명정도는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워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미흡한 숫자이지요) 댓가성 홍보를 저렇게 적극적으로 영업하다니 말입니다.

블로그에도 직접 가보았습니다. 채권추심 정보는 많이 있긴 한 것 같은데, 왠 노하우(아래 붉은 사각박스) 항목에 원참, 왠 여자들과 돈 모양의 이미지들을 펼쳐놨는지... 좀 격이 떨어지는 듯한, 아님 이런 이미지로 낚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분명 파워블로거는 아니구나 싶습니다. 





어쨋든, 요새 이런 식으로 SNS가 각종 영업대상이 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링크나우의 경우 그런게 더 많이 보이는데, 이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아마 계속 그런 식의 글들 위주로 보인다면 링크나우에게 있어서 득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인터넷, 소셜웹으로 진화하면서 사람냄새가 많이 납니다만, 소셜을 빙자해서 너무 영업의 목적으로만 활용하는 것. 눈살 찌푸리게 됩니다. 아예 영업을 할 거라면 정정당당하게 난 이렇게 영업하겠노라고 하면 몰라도 말이지요. 사람 관계를 맺는듯 하면서, 은근슬쩍 타임라인에 광고만 하는 일들은 좀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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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왕 | 2011/07/26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이 모이는곳엔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든, sns 든, 오프라인이든 어쩔수 없습니다.
사람이 많은곳엔 돈벌이가 항상 있게 마련이니깐요..
제생각에도 보기 싫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JJ의 생에 대한 갈망 lustforlife | 2011/07/27 00:46 | PERMALINK | EDIT/DEL
네 그런 것 같아요. 저 역시 블로그로 돈버는 분들,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그만큼 노력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거니까요. 단지, 돈받고 홍보를 하면서 그 사실을 속이거나, 거짓정보를 제공하거나 하는게 나쁠 뿐이죠. 그리고 위의 경우처럼, SNS를 이용해서 돈만주면 자기 블로그에 홍보해주겠다고 강요하는게 눈쌀이 좀 찌푸려질 따름입니다. 글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IalIS | 2011/10/15 0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 감사!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Nike Factory Online | 2012/05/15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For any kind of weight training, this shoe is wonderful. With the durable rubber midsole / outsole, the AF1 licking and keep ticking. Weight squat, deadlift and other long-term weight-bearing exercise any structural integrity of an injury shoes. As good as shoe-making base (or last) is so stable, you do not feel flimsy in your sport, even in low-cut version. The basic air is the original, updated modern function sports shoes in this era of standards, it provides a comfortable and surprisingly good, beefy, broken, self-molding insole done a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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