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흘렀던 블로깅을 마무리하기 위해 근 한달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름하야, 슬라이드라켓 (http://www.sliderocket.com)
온라인프리젠테이션 도구입니다. 그럼 프레지 같은 거 아니냐구요. 그렇지 않고, 생긴 것은 파워포인트와 오히려 더 유사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파워포인트라고나 할까요?
사실 이툴은 작년에 등장하자마자 반했던 툴입니다. 매셔블에 소개된 걸 보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써보고는 너무 좋아했었는데, 언제 소개할까 아껴두고 있다가 이제사 포스팅해봅니다. 제가 원래 좀 써보고 좋아야 자신있게 추천을 하는 편이라서요. (프레지도 2009년 겨울에 접하고, 직접 회사에서 사용하면서 2010년 5월이나 되서 그걸 블로그에 올렸었으니까요.)
우선 뭐 작업환경은 대강 이렇습니다.
다분히 파워포인트 비스무리하죠. 하지만 브라우저에서 열린 화면입니다. 즉 어디서든, 파워포인트가 없는 PC방에서도 가능하다는 얘기겠지요.
아래처럼 네트웍만 되면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을 볼수가 있겠죠.
이렇게 슬라이드를 만드는 도구도 제공되는데 나름 꽤 정교합니다.
단점은 아직도 영문으로만 가능한 것인데, 저는 그냥 영문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경우도 종종있어서... 그리고 글자는 많이 않넣고 이미지로 때우면 영어로 해도 큰 문제가 안됩니다.
게다가 이놈의 정말 장점은 온라인에 하도 강해서, 웹에 프리젠테이션을 게시해두면 사람들이 그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마다 댓글을 달수도 있고, 각 사람들이 페이지당 머물렀던 시간까지 통계가 잡힌다는 것입니다.
즉 수많은 슬라이드중에서 사람들이 어떤 슬라이드 어떤 내용에 주목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우기 어렵냐고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사이트 가입하면 자상한 튜토리얼이 나오는데 그거 따라가보면 금새 익힐 수 있습니다.
프레지랑 비교해서 어떻냐고요?
작년 가을께 개인적으로 업무협업툴을 문의해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케익까지 사들고 저희 회사로까지 방문해주셨어서, 아주 재미있게 얘기를 나눴습니다. 건설사 계신분인데, 협업툴에 꽤나 밝은 분이었고, 새로운 것에 아주 적극적이였습니다. (이OO님, 이름은 안밝혔습니다.^^; 이 글 보시면 댓글 달아주셔도 감사)
그때 이러 저런 툴 얘기를 나눴고, 프레지도 언급했다가 다른 툴은 없냐고 하길래, 서슴없이 프레지만큼이나 괜찮은 툴로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프레지랑은 다른 툴이며, 직접 발표말고 온라인으로 게시하여 배포하는 프리젠테이션에 있어서 막강한 툴이다라고요. 그리고 돌아가신다음, 그분이 이 툴도 아주 좋은 것 같다라고 피드백주셨었구요.
만약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작성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씩 사용해보시길 강추합니다.
끝으로 제 구글앱스에 등록된 슬라이드라켓 인증샷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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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슨 사이트가 하나 마음에 들으면 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가 어떻게 작동해왔는지, 관련된 내용도 여러모로 살펴보려고 하죠. 누구나 그렇다고요? 쩝.. 괜히 지 혼자 잘난척 했군요. 어쨋든 저와 같은 성향의 분들이 저처럼 검색하시기도 하는진 모르겠지만, 가끔 사용하는 제 검색방법을 공유해봅니다.
먼저 검색에 있어서 지존이라고 불리우는 구글입니다. (제가 해외사이트를 많이 보다보니 구글을 참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사실 국내 검색엔진과 비교하여 구글의 검색파워는 정말 놀랍습니다.)
기본적인 검색화면에서, 제가 얼마전에 낸 책인 '구글앱스'를 가지고 검색해보겠습니다.
흠, 제 블로그가 4번째 뜨는 군요. 제 위에는 모두 구글앱스관련 구글의 공식 사이트이므로, 제가 그 다음에 나왔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런 일이네요.
그런데 이런 얘길 하자는 것은 아니고, 왼쪽에 보시는 것처럼 구글에서는 좀 더 세분화된 검색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시면 최근 일주일내 글을 검색할 수도 있고, 아니면 기간을 정하거나, 이미지가 포함된 웹이라던지, 해당 키워드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정보가 필요할때, 이 옵션을 사용하면 매우 유용합니다.
어쨋든 이런 옵션을 통해 특정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이 사이트에 정보들이 좀 있긴 있는 것 같은데, 얼마나 신빙성 있는 사이트일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그걸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아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퍼가거나 인용했느냐이겠지요?
바로 그럴때 사용하는 검색 키워드가 있습니다. link: [URL]인데요.
갑자기 제 사이트(dreamgoer.net)를 누가 인용(URL을 링크)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는군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Link: 키워드를 통해 사이트에 대한 신뢰심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이 사이트에서 내가 원하는 주제에 대해서 샅샅히 파헤쳐 볼 차례겠지요. 바로 이럴때 쓰는 명령이 '키워드' site:[URL]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만 구글앱스를 다시한번 검색해볼까요?
흠 이번에는 다른 사이트는 나오지 않고, 제 블로그에서 검색된 포스팅만 쭉 나열되고 있습니다. 어때요? 필요할때 쓰면 요긴하겠죠. 그런데 그런 키워드방식은 어렵다고요. 에공...
그렇다면, 그냥 편하게 구글 검색어 옆에 고급검색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검색옵션이 나옵니다. 아마도 몰라서 못쓰는 거지, 알면 정말 검색이 예리해지고 빨라질 것입니다.
구글안쓰고 네이버 쓰신다고요?
네이버에서 어떻게 하는지 알려달라고요?
사실 네이버는 국내 최고의 검색포털이긴 하지만, 검색엔진 자체에 있어서는 구글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네이버 검색엔진 화면 부터 보시죠.
연관검색어가 먼저 나오고, 바로가기, 모바일 어플, 그리고 블로그 섹션으로 나오는군요. (쩝 제 블로그는 젤 아래쪽에 위치해있네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고급검색 버튼이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왼쪽에 기간을 두어서 검색하는 방법은 제공되긴 합니다만 말이죠. (그래도 기간별로 검색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검색 시간을 줄이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네, 통합검색에서 고급화된 검색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식in이나, 오픈백과 등등 몇몇가지 카테고리별로 세밀하게 검색할 수는 있습니다. 어떻게요? 일단 지식인으로 갑니다. 그러면 검색 옆에 고급검색이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눌러볼까요?
네, 위와같이 좀더 세밀하게 지식인을 검색할 수 있는 거군요. 이를테면 제목에서만 검색하는 조건을 둘 수도 있고요.
구글처럼 link:나 site:같은 키워드를 두어서 검색하는 방법은 없냐구요?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Boolean식을 활용한 검색조건 연산자를 활용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이런 방법말입니다. (지식인 검색조건연산자? 클릭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구지 말로 설명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여하튼 시간은 없는데, 좀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이 필요할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소셜검색 소셜검색 하는데, 이런 정보가 도움이 될라나 모르겠지만, 어쨋든 인터넷 검색하시는 데 도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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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년까지만 해도 그게 뭐 대순가 하던 단어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름하야 '소셜' 이란 단어이죠.
작년부터 해외에서 그 바람이 불어오더니, 올해는 소셜이 쓰나미처럼 인터넷을 덮쳐버렸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소셜 소셜하는데 그게 도대체 뭐가 특별하지 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게다가 '소셜' 개념에 대한 생각도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역시 제 머리속에 소셜에 대한 개념이 나름대로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생각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셜이란, 바로 아래같은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특성입니다.
위의 회사들은 대부분 자신의 사이트로 들어오는 정보를 외부로 다시 빼내주거나, 공유하는 기능들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입니다. 제가 위 회사들을 전부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 일부만 살펴보면, 북막을 공유했던 딜리셔스,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하게 해주는 플릭커, 남미에서 인기를 끈 구글의 마이스페이스 버전 Orkut, 댓글을 공유하던 digg, 포스퀘어의 전신인 닷지볼, 국내 링크나우의 오리지날 버전인 링크드인, 가상현실에서 관계를 맺어주던 IMVU, 소셜미디어 대표격인 트위터가 모두 그랬습니다.
2.
즉 무엇인가 자신이 가진 정보를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공개하고 그것을 매개로 새로 관계를 맺거나, 발전시키는 그런형태 말입니다. 물론 이런 공개, 공유는 기존 국내 사이트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 블로그같은 것 말이죠.
그러나 그들을 소셜하다고 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은 그들안에서만 정보를 공유하였다는 점입니다. 즉 제가 네이버에 올려둔 각종 자료나 사진들을 제 블로그 또는 다음의 카페같은 곳에 쉽게 공유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플릭커에 올려둔 사진은 블로그에도 쉽게 올릴 수 있는 것과 비교해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래서 제 머리속에 '소셜'이란 개념은 자신만이 아니라, 외부로도 정보가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이란 의미로 자리잡아 있습니다.
3.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 볼때, 요새 소셜이란 말이 남용되는 사례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 하는데, 도대체 뭐가 소셜이란 말입니까? 공동구매를 좀 더 집중력있게 잘 하게 만든 기가막힌 e-커머스 서비스이지, 소셜 커머스는 아닌 것입니다. 티몬이나, 쿠팡이 사업초기에 트위터 RT 홍보 캠페인 했다고 소셜이 될리도 없는 것이죠.
제대로 된 소셜커머스라면,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자유롭게 논의하고, 구매 결과를 공유하고, 제품 사용기를 나누는 등의 행위가 수반되어야 소셜커머스라는 호칭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의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소셜이라는 단어를 등에 업은 사실은 초단기 반값 공동구매라고 정의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참, 그렇다고 제가 이 서비스들을 깔보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역시 이 사이트들의 애용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티몬 초창기부터, 이 서비스는 성공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티몬이 들어오기 3년전부터 그루폰이 이미 전세계적으로 성공시킨 BM이었으니까요. 단지 제가 딴죽을 거는 것은 이들이 소셜이란 단어를 남용하는 것 같아 조금 화가 난 것 뿐입니다.)
4. 소셜남용 사례를 하나 더 보시죠.
이름하야, 소셜데이트라는 것입니다. 구글 검색을 해보니, 해당 키워드로 각종 데이트 사이트를 소개하는 글들이 주루룩 올라옵니다.
서울대 친구들이 만들어서 유명해졌고, 언론에서 자주 소셜데이트로 거론되는 이음이란 사이트도 알고보면 전혀 소셜하지 않습니다. 즉 상대에 대한 정보나, 내가 이곳에서 하는 활동들이 외부에 공개 공유되기는 커녕, 사이트내에서도 대부분 1:1 둘간의 연결로만 남는다는 얘기입니다.
5. 결론
제가 볼때 국내에서 제대로 소셜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Linked-in을 그대로 본딴 링크나우, 각종 트위터, 페이스북앱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위터를 흉내낸 미투, 요즘, 싸이의 커넥팅 빼고는, 아직 제대로 소셜한 국내 서비스는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얘깁니다. 물론 소셜해야만 정말 성공한 사이트냐고 묻는 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소셜이라는 단어를 들이대면서 공유와 개방정신이 없는 서비스에는 약간 짜증이 납니다.
국내에도 하루빨리 창의적인 소셜서비스들이 등장하길 기원해봅니다.
※ 참고로 마이후나, 유저스토리랩같은 국내 회사들이 이런 시도를 하고 있어 내심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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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요새 사업준비한답시고 좀 많이 분주했습니다. 중간 중간 눈여겨 봐왔던 서비스들이 있었으나, 블로그에 올리지는 못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얼마전 Demo에서 소개되었던 FaceCake사의 Swivel입니다.
먼저 이 서비스는 의류매장에 대한 얘기입니다.
여러분은 의류매장에 드레스룸이 얼마나 효과가 있다고 느끼십니까?
전시공간도 비좁은데 드레스룸이 필요할까요?
예 필요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드레스룸이 있을때, 매출로 이어질 확률은 71%높다고 합니다. 게다가 중요한 것은 구매자의 구매량이 두배로 늘어난다, 즉 한 벌 살 것을 두벌 산다는 얘기겠지요.
아마도 소비자들은 자신의 몸에 무엇인가 걸쳐보면서, 해당 상품이 내 것인양 가정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겠지요. 내 것인양 가정해본다는 것 자체가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단초일 테니까요.
그런데 드레스룸이 효과를 제대로 못내는 경우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한꺼번에 여러 손님이 매장을 방문한 경우: 드레스룸은 한번에 한명밖에 못들어가지요. 옷갈아 입는 시간도 좀 걸리고요. 그렇다고 여러 개의 드레스룸을 둔다는 것도 쉽지 않구요. 이럴 경우, 대기자가 많으면, 손님이 무엇인가 걸쳐보려고 하는 욕구는 반감하게 됩니다.
- 걸쳐보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고객: 저 같은 경우인데요. 저는 정말 사고 싶은 게 아니라면, 구지 입어보려고 하지 않는 편입니다. 매장입장에서는 한번 걸쳐보다가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면 하는 법인데, 저는 그런 손님은 아닌셈이죠. 제 경우에는 한번 갈아 입고 난후 밖에 나와 이리저리 살펴본 후 또 갈아입으러 들어가야 하는 이런 수고들이 좀 귀찮습니다. 게다가, 갈아입은 옷은 드레스룸안에 두게 되는데, 지갑을 포함해서 기타 소지품이 없어질까 괜히 걱정도 되구요.
매장안에 특정 공간에 Swivel을 설치하면 가상드레스룸이 생기고, 고객은 그 공간에서 각종 의류나 악세사리를 아주 쉽게 걸쳐볼 수 있습니다.
뭔말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는 게 빠릅니다.
위의 여성분은 실은 FaceCake CEO입니다. 이 분은 비좁은 드레스룸에 들어가지 않고도, 위의 그림처럼 아주 손쉽게 액세서리(가방, 목걸이)나 옷을 입어볼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과 모션트랙킹(Motion Tracking)이 참 제대로 녹아든 서비스입니다.
이런 가상드레스룸을 둔다면, 옷을 갈아입는 시간이 1초도 되지 않으므로 드레스룸입장에서는 훨씬 더 빠른 회전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도 아주 손쉽게 다양한 색상과 옷을 미리 한번 자신의 몸에 투영해 볼 수 있으니 좋을 것이고요.
물론 이 시스템 하나로 기존의 드레싱룸을 대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직접 입어보는 것과 가상현실이 같을 수는 없을테니까요. 촉감을 느낄 수 없다는 것도 그렇고, 아직 감성적으로도 그렇고 말이죠.
하지만 기존 드레싱룸과 가상 드레싱룸을 함께 제공한다면, 꽤 괜찮은 한쌍의 고객 체험서비스가 될 것 같긴 합니다. 직접 입어보기 전이라도 색상 룩앤필 정도는 자신과 어울릴지 미리 한번 조감이 가능할 테니까요.
FaceCake사의 Swivel은 5월경부터 미국 실제 매장에서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시험을 거쳐 한국으로도 비슷한 종류의 시스템이 들어오겠지요. 아니 국내에서도 능력있는 AR업체가 이런 것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일반 의류 소매 매장도 서비스업처럼 체험이 중요시될 것 같습니다. 즉 고객이 그 매장에서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질 것이란 얘기이지요.
오늘은 오프라인 매장 쇼핑과 관련해서 증강현실, 모션트래킹이 결합한 가상드레싱룸을 살펴보았습니다. 내친김에음번에는 온라인 쇼핑에 있어서 가상드레싱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증강현실이나, 모션트랙킹, 키넥트 등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제가 예전에 올린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증강현실 관련
※ 모션트랙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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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넥트는 기동하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플레이어를 스캔하기 위해 적외선을 쏘아댑니다. 그러면 우리 몸에 닿은 적외선은 다시 반사되서 키넥트로 전달됩니다. (마치 거울과 같은 원리겠죠)
- 그러면 센서가 반사된 적외선에 따라 픽셀당 거리를 잡아내고,
-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식별된 플레이어의 몸짓에 따라 엑박(XBox)의 게임이 작동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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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mVoIP 관련해서 전에 썼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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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인터넷에 있어서 종량제는 여전히 이슈가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광고를 보게 되는데, 그 트래픽에 대한 요금까지 과금된다는 점, 통신을 하다보면 데이타가 중간에 유실되서 재전송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 트래픽에도 과금된다는 점 등등 말입니다. |
어차피 데이타는 날로 폭주하고 있고, 그 네트웍 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지금 즐기고 있는 모바일의 편리함도 일순 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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